7월 9일 Art Smith 신부님 강론 요약

7월 9일 Art Smith 신부님 주일 강론 요약

우리의 인생은 역경으로 가득차서 어떤때는 혹독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이 괜찮아 질거라 태연한 척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나약함, 우리를 둘러싼 외부환경 때문에 전 세계 사람들과 우리들의 삶이 종종 위험에 처하기도 합니다. 미국, 중국, 러시아, 북한과의 갈등이 그 단적인 예입니다.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며 살아가게 만들 정도로 전세계와 도박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핵확산이 가져올 파괴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누군가를 두려워하며 살아서는 안됩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려움에 떨며 살아가는 것은 성숙한 인간이 살아가도록 창조된 방식이 아닙니다. 오늘 독서를 통해서 예수님은 강에서 출발해서 땅끝까지 전세계에 평화를 가져다 주시는 이세상의 왕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지도자이자 왕이신 예수님의 힘때문에 우리들은 평화와 기쁨과 정의로움 속에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도 바오로는 우리 인간의 나약함과 육적 갈등과 이기심의 죄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성령의 충만한 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두려움없이 의미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하느님이 계시다는 믿음의 힘을 통해 우리 인생은 보람되고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하느님과 아드님이 친밀하게 하나됨을 언급하시고, 어떻게 그분이 우리에게 드러내실 것인가를 말씀하십니다.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에게 진실을 드러내시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은총을 받은 이들에게 드러내십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들은 혼자의 힘만으로 모든 어려움들을 덜어낼 수 없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소가 멍에를 함께 짊으로써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고군분투와 좌절을 함께 나눔으로써 우리는 고통을 이겨내고 살아나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십자가를 함께 지시는 것은 오직 한면만을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고통을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우리 인생에서 더 새롭고 더 나은 무엇인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Comments